전체 글1526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영상글 첨부)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살다보면 기쁘고 즐거운 때도 있고 슬프고 괴로울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고통스러운 순간에도 결코 좌절하거나 낙심하지 않는 것은 즐거움과 기쁨엔 깊이가 없지만 고통에는 깊이가 있기 때문일 것 입니다 즐거움은 그 순간이 지나면 금새 잊혀지지만 고통은 우리의 마음 깊숙이 상처도 남기지만 그로인해 배우고 깨닫게 되기 때문입니다 몹시도 화가 나고 도저히 이해되지 않고 용서 되지 않던 것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분노도 사그라져 내가 그때 왜 그렇게까지 화를 내었는지 자신도 모를때가 가끔 있습니다 감정이 격할 때에는 한걸음 물러서서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으십시오 또한 '그럴 만한 사정이 있겠지.'라고 생각하고 억지로라도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십시.. 2023. 5. 18. 간이 안 좋다면 (영상 첨부) 1.간이 안 좋다면 식전에 드세요! 병든 간 살아납니다! 정말 하루하루 달라집니다! - YouTube 2. 간이 안좋다면 반드시 먹어야 할 음식 3가지. 간에 좋은 음식 [정라레] - YouTube 1) 양파.~ 지방간의 산화를 막는다 2) 콩 나물~혈액을 맑게 한다 3) 미나리~간염을 다스린다. 3.간이 안 좋을 때! 꼭 드세요! 빠르게 치료 됩니다! 정말 놀랍게 회복됩니다! - YouTube 간이 안 좋을 때! 꼭 드세요! 빠르게 치료 됩니다! 정말 놀랍게 회복됩니다! 1) 벌나무 ~ 인터넷으로 구입 다려서 물 하루 2잔 마시기 2) 부츠 ~ 부츠 100g 생강 30g 잘게 쓸어 면포에 즙을 낸다 냄비에 우유 100ml 넣고 중불에 3분 끊인다. 3)강황(카레향신료) ~ 간 해독(염증 완화 작용) ~.. 2023. 5. 18. 동행(同行) /조미하(영상글 첨부) ♥ 동행(同行) /조미하 ♥ 살다보니 탄탄대로만 있는 것이 아니더라 꼬불꼬불 산길과 숨차게 올라야 할 오르막길 금방 쓰러져 죽을 거 같아 주저앉았을 때 밝은 빛이 보이는 등대 같은 길도 있더라 숨 가쁜 인생길 이리저리 넘어져 보니 어느새 함께 가는 벗이 생겼고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고 아껴 주는 아름다운 이들이 함께 가고 있더라 결코 만만치 않는 우리 삶 스스로 터득한 삶의 지혜와 깨우침을 준 내 인생에 참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한 치 앞을 모르는 우리의 내일을 처진 어깨 감싸 주고 토닥이며 참 좋은 이들과 함께 가는 동행 길 그 또한 행복이 아니던가 #동행(同行) - YouTube 2023. 5. 17.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영상글 첨부) ♥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문득 만나고픔에 기별 없이 찾아가도 가슴을 가득 채우는 정겨움으로 맞이해 주고 이런저런 사는 속내를 밤새워 나눌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한 인생이지 않겠는가 부부간이라도 살다 보면 털어놓을 수 없는 일이 있고 피를 나눈 형제간이라도 말 못할 형편도 있는데 함께하는 술잔 만으로도 속마음이 이미 통하고 무슨 말이 더 필요하랴 마주함에 내 심정을 벌써 아는 벗이있었으면 좋겠다 좋을 때 성할 때 이런저런 친구많았어도 힘들고 어려우면 등 돌리고 몰라하는 세상 인심인데 그래도 가슴 한 짐 툭 털어내 놓고 마주하며 세월이 모습을 변하게 할지라도 보고픈 얼굴이 되어 먼 길이지만 찾아갈 벗이라도 있으면 행복하지 않겠는가.. -- 중에서.. 2023. 5. 17. 노인의 삶 이미지 모음 2023. 5. 17. 수염 같은 사랑/주말의 당신 생각/김현수(영상글 첨부) ♥ 수염 같은 사랑 /김현수 ♥ 아침에 일어나면 어김없이 자라난 수염 오랜 세월 함께 동고동락 했어 일까 슬쩍 손으로 만져보면 정겹기도 하지만 부드러움이 싫지는 않다 오래전 듬성듬성 난 수염이 너무 싫었던 적이 있다 족집게로 매일 하나 둘 뽑아 내다보니 시원한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 삶이 바빳던 탓일까 어느덧 숫자도 많아지고 영역도 넓어져 손을 댈 수가 없다 아무 말없이 밤 낮 쉬지 않고 무럭무럭 자라나는 수염 사랑도 수염처럼 보이지 않는 시간에 가슴속에서 쑥쑥 자라나는 건 아닐까 ♥ 주말의 당신 생각/김현수 ♥ 바쯘 오전 일을 마치고 터덕터덕 숨을 몰이쉬며 집에 도착한 뒤 피곤을 덜어내 보려 설탕 듬뿍 넣은 커피 한잔 타 마셔 보지만 몸의 피로도 마음의 피로도 여전히 풀리지 않는다 봄이지만 여름 같은 더.. 2023. 5. 16. 이전 1 ··· 220 221 222 223 224 225 226 ··· 2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