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526 인간 관계(人間關係)(영상글 첨부) ♥ 인간 관계(人間關係) ♥ 가장 만나기 쉬운 것도 사람입니다 가장 얻기 쉬운 것도 사람이다 하지만 가장 잃기 쉬운 것도 사람입니다. 물건을 잃어 버리면 대체가 되지만 사람은 아무리 애를 써도 똑같은 사람으로 대체 할수없다 그래서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한번 잃은 사람은 다시 찾기 어렵습니다 사람을 사람으로 사람답게 대하는 진실한 인관관계 그것이 가장 아름다운 일이며 진정 소중한 것을 지킬 줄 아는 비결입니다 사랑을 얻는 일 그 일이 가장 중요합니다 사람을 잃는 일이 최악의 실수입니다 잔인하게도 인간은 백번 잘해줘도 한번의 실수를 기억합니다 사람의 마음은 간사해서 수 많은 좋았던 기억보다 단 한번의 서운함에 오해하고 실망하며 틀어지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서운함보다 함께한 좋은 기억을 먼저 떠 올릴 .. 2023. 5. 12. 사학, 군인, 공무원, 국민연금소득 과세, 세금, 종합과세, 분리과세[출처] 연금에서도 세금을 떼어간다고? 아직도 연금소득을 비과세로 생각하는 분이 계신가요? 2002년 1월 1일 이전에는 연금소득이 비과세였습니다. 하지만 세법개정으로 2002년 1월 1일부터 재직 중 근로소득연말정산 시 납부한 기여금에 대해 소득공제혜택을 받고, 퇴직 후 연금을 수령할 때 연금소득에 대해 과세하는 것으로 제도가 변경되었습니다. 따라서 2002년 이후 납부한 적립금(기여금)에 해당하는 연금액은 과세가 됩니다. 2001년 이전부터 적립금(기여금)을 납부한 사람은 2002년 이후 납부분에 대해서만 과세가 됩니다. 연금을 받으면 무조건 세금이 발생할까? 과세대상연금액이 연간 약771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 세금이 발생합니다. 연금소득도 근로소득과 마찬가지로 연말정산을 합니다. 연말정산시에 가족공제를 .. 2023. 5. 12. 연금소득세금!(ft.공적연금. 세금,건보료) 사회초년생도 알아야하는 연금소득세금!(ft.공적연금. 세금,건보료) 한편으로 알기쉽게정리~!! - YouTube 국민연금도 종합과세 대상 국민연금도 종합과세 대상 맞습니다!!! - YouTube 연금 (年)1200만원 초과 종합과세 전격 폐지!!! 연금 전략, 완전히 새로 짜세요. - YouTube 국민연금, 개인연금, 퇴직연금 받으면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일까? - YouTube 연금받을 때, 종합소득세 신고 해야 하나요? - YouTube 2023. 5. 12. 인생은 흘러 가는 것(영상글 첨부) ♥ 인생은 흘러 가는 것 ♥ 저 시냇물처럼 흘러 가는 것 나도 저 물처럼 흘러가리 흐르다가 바위에 부딪히면 비켜서 흐르고 조약돌 만나면 밀려도 가고 언덕을 만나면 쉬었다가리 마른 땅 만나면 적셔주고 가고 목마른 자 만나면 먹여주고 가리 갈 길이 급하다고 서둘지 않으리 놀기가 좋다고 머물지도 않으리 흐르는 저 물처럼 앞섰다고 교만하지 않고 처졋다고 절망하지 않으리 저 건너 나무들이 유혹하더라도 나에게 주어진 길 따라서 노래 부르며 내 길을 가리라. -- 중에서-- #인생은 흘러가는 것 - YouTube 2023. 5. 11. 무슨 인연으로 당신을 만났을까요/피천득(영상시 첨부) ♥무슨 인연으로 당신을 만났을까요/피천득♥ 얼마나 고운 인연이기에 우리는 만났을까요. 내 숨결의 주인인 당신을 바라봅니다. 내 영혼의 고향인 당신을 바라봅니다. 피고 지는 인연이 다해도 기어이 마주할 당신이기에 머리카락 베어다 신발 만들어 드리고픈 당신이기에 영혼을 불 밝혀 그대에게 드리나니 부디 한 걸음도 헛되지 않기를. 살아가고 숨 쉬는 날의 꿈같은 당신이기에 마른하늘 보담아 꽃 피울 당신이기에 그립다 말하기 전에 가슴이 먼저 아는 당신이기에 애달프다 입 열기 전에 마음이 먼저 안긴 당신이기에 소망의 노래로 당신 위해 기원하나니 이 인연이 다하고 나도 당신 앞에 다시 서게 하소서. 무슨 인연으로 당신을 만났을까요 / 피천득 - YouTube 2023. 5. 11. 행복한 오월이 되길/아지강샘 강재호(영상글 첨부) ♥행복한 오월이 되길/아지강샘 강재호♥ 떠밀지도 않았는데 사월의 봄은 스스로 멀어져가고 파란 하늘엔 하얀 뭉게 구름이 두둥실 떠가는 뭔가가 잔뜩 기대가 되는 오월입니다. 살랑거린즌 남풍에 울긋불긋 화러했던 꽃잔치에 이어 마루나무 가지 끝에 소망과 함께 초록빛 마음을 걸어두고 맑은 여울물 따라 내 마음을 띄워보냅니다 푸른 오월에 아까시아 향에 봄바람이 설레고 하이얀 이팝나무 반짝이는 햇살 파아란 하늘 아레 어우러지는 소리에 푸른 봄을 꾸어 봅니다 행복한 미소 지으며 오월의 아침에 쏟아져 내리는 오월의 눈부신 햇살에 빠알간 치마 두르고 수줍게 웃음짓는 장미 햇빛도 바람도 연초록 나무들도 온 가족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오월이 시작되었읍니다 비록 백발이 덮히고 깊이 파인 주름에 검버섯이 피어나도 오월은 마냥 설.. 2023. 5. 10. 이전 1 ··· 223 224 225 226 227 228 229 ··· 25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