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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천(Gachen-佳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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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집에 조문을 갈때(동영상 첨부) 1. 상가집에 조문을 갈때는 반드시 이 세가지 중 하나는 가지고 가셔야 합니다. 상가집에 조문을 갈때는 반드시 이 세가지 중 하나는 가지고 가셔야 합니다. - YouTube 2. 상가집에서 돌아올 때 반드시 들려야 하는 곳,, 이중 하나는 반드시 들리셔야 합니다. 상가집에서 돌아올 때 반드시 들려야 하는 곳,, 이중 하나는 반드시 들리셔야 합니다. - YouTube 3.장례식장 안에 이것은 절대 가지고 들어가면 안됩니다. 큰일 납니다. 장례식장 안에 이것은 절대 가지고 들어가면 안됩니다. 큰일 납니다. - YouTube 2023. 4. 20.
돈을 모으는 36가지의 습관(영상글 첨부) ♥ 돈을 모으는 36가지의 습관 ♥ 1.돈을 모으는 목적을 동심으로 돌아가 생각해본다. 꿈이 있는 사람은 자연히 돈을 모으게 된다. 2.항상 인생의 위험을 염두에 둔다 만일을 위해 1천만원의 저축은 갖고있어야 한다. 3.매달 수입과 지출을 파악한다. 결과적으로 쪼들리지 않는것과 정말로 쪼들리는 것은 다르다. 4.본업에 충실하라. 부지런한 부자는 하늘도 못 막는다. 5.몸과 마음을 돌보는데는 돈을 아끼지마라. 수입을 유지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자신에 대한 투자도 필요 하다. 6.살림을 꾸려가는 것은 아내의 일 이라고 단정 짓지마라.절약 검약에는 가족의 협력이 필요하다. 7.자잘은 절약은 그만둬라. 생활을 좀더 간소하게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8.매달 저축할 돈을 정해둔다. 연간 저축액은 월 저축액 12 이다.. 2023. 4. 20.
마음에 담아 두지 마라/시인 이근대 (영상시 첨부) ♥ 마음에 담아 두지 마라/시인 이근대 ♥ 흐르는 것은 흘러가게 놔둬라. 바람도 담아두면 나를 흔들때가 있고, 햇살도 담아두면 마음을 새까맣게 태울때가 있다. ​ 아무리 영롱한 이슬도 마음에 담으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이쁜 사랑도 지나가고 나면 상처가 되니 그냥 흘러가게 놔둬라... ​ 마음에 가두지 마라 출렁이는 것은 반짝이면서 흐르게 놔둬라. 물도 가두면 넘칠때가 있고, 빗물도 가두면 소리내어 넘칠때가 있다. ​ 아무리 즐거운 노래도 혼자서 부르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향기로운 꽃밭도 시들고나면 아픔이 되니 출렁이면서 피게 놔둬라. ​ -- 중에서-- (좋은글) ♣️마음에 두지 마라 - YouTube 2023. 4. 19.
말없이 곁에 있어주는 것입니다(영상글 첨부) ♥ 말없이 곁에 있어주는 것입니다 ♥ 한 사람이 절망 속에서 허우적거리고 삶이 너무 힘들어 주체 없이 흔들릴 때, 그 사람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어떤 충고나 조언이 아닙니다. 그냥 말없이 그 곁에 있어 주는 것입니다. ​ 철학자 칼 힐티는 “충고는 눈과 같아야 좋은 것이다. 조용히 내리면 내릴수록 마음에는 오래 남고 깊어지는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때로는 백 마디 말보다도 말 없음이 더 커다란 위안이 될 때가 있습니다. ​ 우리는 상대방을 아낀다는 명목 아래 내가 그 사람에 대해서 다 안다는 듯 충고하고 조언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때로는 상대방을 더 아프게 하고 힘겹게 만드는 일이 되기 쉽습니다. ​ 상대방은 힘겹고 어려운 순간, 당신이 곁에 있어 준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위안이 될 때가 많습니다... 2023. 4. 19.
목,어깨아픈사람 99%가 모르는 비밀 목,어깨아픈사람 99%가 모르는 비밀! 솔직히 이곳이 문제였어요... 목,어깨아픈사람 99%가 모르는 비밀! 솔직히 이곳이 문제였어요... - YouTube “하루 10분씩, 딱 8주만 운동을 따라하셔도 몇천만원을 아낄 수 있습니다” 저는 12년차 물리치료사, 필라테스강사이며, 어디서도 알려주지 않은 체형교정 에 대한 내용을 유튜브에 공개하고있습니다. 만약 영상을 보셨지만 혼자서 운동하는것이 어렵거나, 저의 더 자세한 레슨을 받고싶으신가요? 걱정마세요. 위 온라인스튜디오에서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후기만 보셔도 아시겠지만, 지금까지의 운동과는 다른차원의 운동을 만날 수 있으실거라 확신합니다. 2023. 4. 19.
정말 그럴 때가/이어령(영상시 첨부) ♥ 정말 그럴 때가/이어령 ♥ ​ 정말 그럴 때가 있을 겁니다 어디 가나 벽이고 무인도이고 혼자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을 겁니다. ​ 누가 "괜찮니" 라고 말을 걸어도 금세 울음이 터질 것 같은 노엽고 외로운 때가 있을 겁니다 ​ 내 신발 옆에 벗어 놓았던 작은 신발들 내 편지봉투에 적힌 수신인들의 이름 내 귀에다 대고 속삭이던 말소리들은 지금 모두 다 어디 있는가. 아니 정말 그런 것들이 있기라도 했었는가 ​ 그럴 때에는 연필 한 자루 잘 깍아 글을 씁니다. ​ 사소한 것들어 대하여 어제보다 조금 더 자란 손톱에 대하여 문득 발견한 묵은 흉터에 대하여 떨어진 단추에 대하여 빗방울에 대하여 ​ 정말 그럴 때가 있을 겁니다. 어디 가나 벽이고 무인도이고 혼자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을 겁니다. 정말 그럴 때.. 2023. 4.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