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18일 아내와 작은 애 3명이 부모님 양위 합제를(음 2.10-양력 2.19일) 앞두고
휴일을 기해 부모님 산소에 다녀오다.묘소 뒷편 대나무 밭이 너무 무성해 처리 방법이 없다.
올 들어 마즈막으로 대나무 베어내고 약품처리로 고사시키고자 계획해 봤으나 너무 울창하고
세가 거세어 방법을 찾을 수 없다. 우리뿐만아니라 당숙 가족 종형 묘지도 곧 대나무로
어렵게 되게 되였는데 확장 침범ㄹ허고 있지만 관심도 없고 혼자 계획 처리관리하고 있어도
관심도 없는듯 하다 . 내가 나이들어 관리하지 않으면 곧 대나무로 어렵게 될듯하다
부모님 묘소 대나무로 2007년부터 대나무 침범을 방어하고 있으나 이제 어쩔수 없다
현재방법으로 관리 할 수 도리가 없다. 산소 관리인에 당부하여 무너져 내리는 방어홀
관리와 침범해 오는 대나무베어내루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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