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소정원7 재 정비한 우리집 소정원 풍경 2024. 5. 8 촬영한 정우너 영상이다.(옥상 텃밭은 포함하지 않았다)이 주인장 (이 여사) 관리자는 끊임없는 보살핌으로 매일 풍경의 변화가 있다그 열정을 높이 평가하고 싶다. 함께 화초를 오래동안 관리했으나 정원의 화초가 모두 바꾸ㅕ버렸고 남은 화초는 멸 그루 되지 않는다 대문 앞 전경이다게단에 진열된 화초이다.(다유기등으로 화초 종류가 구성되어 바뀌었다 풍란은 15년 동안 게절에 꽃 피우며 무성햐게 자라고 있다) 2층 베란다에 진열 되어 있다. 이 작품은 진동 향교 뒤산에서 집화분으로 시집온지 38여년 함께 하고 있는 유일한 기목나무 화분이다오래동안 관리되고 있는 화초 분재는 기목나무 . 소사. 오엽송. 진백 가늠죽참 배나무(매년 배가 달린다.고사 직전 살아나다)등이다이 화초관리가 겨울 관리가.. 2024. 5. 9. 꽃 핀 우리집 소정원 우리집 소정원 2024.4.24 촬영 영상이다 2024. 5. 9. 우리집 소정원의 향기 2024.4.17. 우리집 소정원(1층 계단및 2층 베랜다 조성) 촬영한 풍경이다정원의 관리. 화초 제작 진열등의 주인공은 李昭子 女史이다 2024. 5. 9. 우리집 소정원에도 봄의 기지개를 켰다 2024. 4. 16. 우리집 소 정원의 화초모음 우리 집 소정원이 다육이와 바위 솔로 변한 정원이다 정원의 변모는 수.목 화초등으로 가득 찬 정원이 였는데 나이 먹어감에 화분관리에 너무 힘들어 관리가 어려워 30~40여년 화초들이 죽기도하고 시집 가기도 했다. 힘드니 화초 관리는 중단키로 했으나, 어느날 부터 아내가 또 하나씩 준비해 오기 시작하다. 가벼운 다육이 바위솔 화초로 구입도하고 가꾸어 집 정원이 다육이. 바위솔 화초로 변해버렸다. 매일 힘들게 분할 화초분을 만들기도 하여 이렇게 꾸며 놓고 관리하고 틈 날때마다 하루 종일 관리에 힘쏟고 있다.이층집이라 마당이 없어 1층계단과 화초놓기 위해 79년 집 건축시 설치한 이층 베란더에 진열 관리하고 있다. (정원 관리인 이 소자 女史) 2023. 5. 10. 우리집 소 정원의 화초들 2023. 4. 24.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