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oolychoi(儂巖 崔炳俊) ♥
淸光 金容大 畵伯(達磨大師)이 1992년 임신년에 아호를 지어주었다
그 후로 아호를 사용하고 있지만 지난 11.1. 묘사를 마치고
잠시 화실에 둘렀더니 매일 쓰는 일기 장에 아호(雅號)를 지어
그간 일기장을 편집하다 일기장 속에 내용을 발견하고 보관했다가
방문 한 우리일행 5명에게 일기장에(1992.임신년) 기록한
아호 내용을 보여주어 카메라로 촬영해 왔다. 또한 효성 그룹임원으로
근무했던 崔浚喆 氏 (星河)아호도 함께 기록되어 있어 함께 촬영해 오다
서울거주 당사자에게 연락하다.아직 작명돤 아호 여부도 모르고 있었다.
다 바쁘게 살아가며 잊어 버린것 같다...!!
joolychoi(儂巖 崔炳俊)
제주도 가족여행시 손자 윤서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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