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대와 겨울바다 / 강마리 ♥
파도가 밀려오는
바닷가에서
그대와 다정하게
바닷가를 거닐고 있습니다
별말은 하지 않아도
그냥 느껴지는
그대의 마음이 내게 고스란히
전해져 옵니다
밀려오는 파도와
바다의 비릿한 향기가
나는 정말 좋습니다.
그대의 향기처럼
그냥 좋습니다
말없이 함께 걸어가도
그대의 마음을 느낄 수 있고
스치는 작은 눈빛에도
그대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나 알 수 있는
그냥 편안한 관계
그대가 참 좋습니다
https://youtu.be/7HD3ZZvKXM8?si=3hccYPbUQ4ex08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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