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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천(Gachen-佳川)
마음의 비타민 글(1)

내 인생의 길 동무에게 (영상글 첨부)

by choijooly 2026. 4. 15.

 

내 인생의 길 동무에게

 

말없이도 마음이 전해지고

말없이도 서로를 살피며

조용히 곁을 지켜주는

그런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서로의 삶을 존중하면서도

필요할 때는 힘이 되어주는

그런 든든한 인연이면 좋겠습니다.

 

맑은 물에 산이 비치듯

서로의 마음을 깊이 비춰주고,

서로의 존재만으로도

삶이 한층 더 아름다워지는

그런 관계였으면 좋겠습니다.

 

억지로 가까워지려 하지 않아도

그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

편안해지는 사이,

 

그래서 함께하는 시간이

하나의 따뜻한 풍경이 되는

그런 인연이면 참 좋겠습니다.

 

인생은 서두르는 길이 아니라

하루하루를 느끼며 걷는 여행입니다.

 

그대와 함께 걷는 이 길이

저에겐 큰 기쁨이고

소중한 축복입니다.

 

우리 변함없는 마음으로

좋은 생각, 푸른 마음을 나누며

서로의 길동무가 되어

 

긴 세월을 함께 걸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지나간 날을 붙잡기보다

오늘이라는 시간을

더 깊이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eg6bjnnHc9Q?si=CFu7fMFLwe_H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