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사람들은 남의 험담을 하지 않는다.(영상글 첨부)

 

♥행복한 사람들은 남의 험담을 하지 않는다♥

 

행복한 사람들은

남의 험담을 하지 않는다 는 이야기를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적 있을 것입니다.

 

인생에서 누군가가

남을 험담하는 것을 듣는 것만큼

피곤하고 지치는 일은 없습니다.

험담을 하다보면

기분이 부정적으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스스로의 발전을 위해

자신에게 시간을 들이는 사람은

남을 험담할 시간이 없다“

--마더 테리사--

 

참견하기 좋아하는

사람의 말을 듣다 보면

내 마음도 지치고 황폐해집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들에게서

거리를 두거나 그들을 도와주는 것입니다.

 

마더 테리사의 말처럼

남의 험담을 하다보면

감정적으로, 신체적으로 지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평화로운 삶은

가치를 매길 수 없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항상 우리의

물리적, 심리적 공간을 지켜야 합니다.

 

결코 하나도 건설적이지 않은

비판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합니다.

 

내가 아끼는 사람들이

무엇을 어떻게 말하는지에 따라

우리는 상처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행복한 사람들은 결코

남의 험담을 하지 않습니다.

 

행복하기 위해 버려야 할 10가지 습관들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떠드는 건

그들 인생이 그렇기 때문인 것이지,

내 인생이 정말 그런 건 절대 아닙니다.

 

그들은 내 겉모습만 알 뿐

내 이야기는 알지 못합니다.

내 인생을 살아보지 않았으며,

내 입장이 되어본 적도 없습니다.

그 들이 아는 건

내가 그들에게 보여준 모습 뿐입니다.

 

그들은 내 감정과 약점을 모릅니다.

어떤 사람들은 , 나쁜 목적이나

날 비난할 의도는 없었다고 해도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아무 때나 본인의 의견을 냅니다.

 

이 사람들의

"정당한 비판과 의견" 뒤에는

누군가를 깔보고

타인의 걱정을 즐기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자존감이 낮아

스스로 타인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은 쉽게 타인을 판단하고

타인에 대해 불필요한 말을 많이 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들의

진짜 감정을 잘 읽어야 합니다.

그들은 본인의 고통을

남에게 투영해서 보는 것일 뿐입니다.

 

우리는 타인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내 스스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를

파악하는 것도 충분히 어렵고 힘듭니다.

다른 사람들의 삶, 기분, 고통은

신경 쓰지 말고 그냥 내버려 두어야 합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떠드는 것에

관심을 기울이지 말고 무시하는 것입니다.

 

그 말들은

그들의 머릿속에만 살아있는

아무런 의미 없는 말들이기 때문입니다.

 

행복한 사람들은 남의 험담을 절대로

하지 않는다는 점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타인을 멋대로 판단하고

험담 비방하여 깎아 내리면

 

마치 자기가 높아지는 줄 알고

행복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 사실은 정말 불행 한 사람입니다.

 

양심을 저버리면 그것은 죄악입니다.

 

남은 인생 얼마나 더 큰

벌을 받으려고 그러고 사는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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