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리 친해도 절대 드러내면 안되는 3가지 ♥
바다위로 떠다니는 아무리 큰배도 조타실의 작은 키로써
선장의 뜻대로 운행하는 것처럼 우리 몸의 일부분인 혀가
그 엄청난 위력을 자랑합나다
작은 불씨가 큰 숲을 잿더미로 초토화 시키듯이
우리의 작은 “혀”에서 나오는 말 한마디가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합니다
주변엔 말 한마디 잘 못해서 망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닙니다.입에서 나오는 말 한마디가 춤 추게도 만들고
인간관계를 싹 다 파괴 시킬 수도 있습니다
물론 선한 말은 꿀 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기도 합니다
집안에 사람하나 잘 못들어 와 온 집안의 관
계가 파탄나고 풍비박산 되기도 합니다
사람은 매 순간마다 해야할 말이 있고 해서는 안될 말이 있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아무리 친해도 “절대” 드러내면
안되는 3가지> 라는 주제로 살펴보겠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선행자료나 연구믈들이 많이 있는데
그것들의 핵심은 다음 3가지로 명쾌하게 정리 할 수 있습니다.
이 영상은 “성창 힐 TV”만의 독특한 특성이 있고
아마 여러분들께서 반복해서 청취하신다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방송에 앞서 구독자가 아니신분은 성창힢TV와 함께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째 : 아무리 친해도 지신의 비밀 혹은 약점을 털어놓지 말라
나의 사생활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위로해 주는 사람은 세상에서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내 이야기와 약점이 주변에 퍼져서
심심풀이 주제로 소비되거나 언젠가 비수가 되어 나에게
되돌아 올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사생활 비밀을 과도하게
털어 놓으면 처음에는 호기심 때문에 사람들이 혹 하고 귀를
쫑긋 세우지만 이로 인하여 나중에는 나와 기까워지기 보다
오히려 멀어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간관계는 시간이 갈수록 계속해서 변합니다. 지금은 아주
가깝지만 몇 년 뒤는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게 인간사입니다
친구지간 부부지간 형제지간 그 어떤 관계도 영원한 관계는
없습니다.만약 나의 깊은 사생활을 잘 아는 사람과 관계가
안 좋아지면 엄청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습니다.특히 나의 안
좋은 습관들이나 불행한 가정사는 더더욱 타인의 판단과 비판에
노출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삶의 특정부분을 비밀로 유지해야 내가 더 품위있고 남들에게
존중 받아야 할 사람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드러내지 말아야 할 내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마음껏 해 놓고
집에 돌아와 말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텐데라고 후회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행동입니다.인간은 타인의 약점을 통해 위안을
얻고 타인의 불행을 은근히 즐기는 본성을 가지고 잇습니다
내 약점을 다른이들에게 말 한다고 해서 도움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그 것은 착각입니다.약점은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서가
아닌 스스로 극복해야 하는 영역이며 또 스스로 극복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친구들 간 식구들 간 혹은 동료들 간에 비밀을
서로 공유하면서 내부적으로 유대 감을 쌓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앞서도 말했지만 이러한 친한 사람들과의 관계가 평생 계속
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특히 친구 들 직장 동료들 간에는 수시로
환경이 바뀝니다. 아군이 적군이 되고 적군이 아군이 됩니다
요즘 유명한 정치인이 검찰 수사를 받고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데요
옛날에 함께 근무했던 부하 직원이 그 정치인의 비리를 폭로하고
나섰습니다. 부하직원의 인성이 나쁘거나 의리가 없어서 배신 한 것이
라기 보다는 누구라도 그런 상황에 직면하면 마음이 바뀔 수 있습니다
정말 아주 친한 친구가 아니라면 또한 친한 가족이라 하더라도 자신의
아주 숨겨저 있는 약점을 드러내는 것은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약점을 상대에게 말한다는 것은 그 사람이 나를 배신하게 됐을 때
꼼짝없이 당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인간관ㄱ{에서 배신은 아주 먼 사람에게서 일어날 것 같지만
사실은 인간관계 배신은 아주 가까운 관계에서 일어납니댜ㅏ
배신했을 때 이전에 말해버린 나의 약점은 구스란히 상대의 볼모로
잡히게 됩니다. 그러니 나의 약점을 말하고 싶은 충동이 일어날 때는
벙어리가 되어야 합니다. 사람은 모두 입안에 도끼를 가지고
태어납니다.어리석은 사람은 말을 함부로 하여 도끼로 자신우ᅟᅳᆯ
찍고 맙니다.말은 한 사람의 입에서 나와 천사람의 귀로 들어갑니다
질병은 입을 쫓아 들어가고 화근은 입을 통해 나옵니다
“너만 알고 있어” 라고 말하는 순간 이미 그 비밀은 해제가 되는 것입니다
비밀이 해제됨과 동시에 상대방에게 나의 약점을 잡히는 것입니다
연구 프로젝틀 많이 수행하는 대학 교수들은 대개 연구 조교들을 활용하여
연구비를 정산합니다.그 과정에서 연구 수행의 실제와 서류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생깁니다. 예를 들어 식당에 선 결제를 해 놓고 필요 할때마다
연구에 참여했던 연구원들이 편리한 시간에 맞추어 식사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서류와 실제를 일치 시켜 놓기위해 때론 연구 참여자 명단과
사인을 악의없이 “가라”로 만들어 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흔한 일입니다. 하지만 대학내에서 총장 선거등으로 상대방을 흠집잡고
공격하게 될 때 이런 연구비 관련문제를 형사 고소하여 사건화 되는 경우
연구 조교가 배신 한다면 꼼짝없이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인간 관계에서 배신하는 사람은 항상 최 측근입니다
친한 동료 교수 밑에 데리고 있던 조교등이 배신을 하고 결국 과거에 털어
놓은 비밀이 부메랑이 되어 비수를 짜릅니다
이게 세상 돌아가는 원리입니다
그러니 아무리 친해도 자신의 비밀 혹은 약점을 무차별적으로
털어 놓아서는 안됩니다
둘째 : 돈 자랑하지 말라.
남들이 나를 인정하기도 전에 내가 먼저 떠 벌리는 것은 그 일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나를 점점 더 볼품없게 만듭니다
만날 때 마다 자기 자랑만 늘어 놓는 사람만 보면 반감이 생깁니다
당장은 필요에 의해 곁에 있더라도 원래 떠날 사람들을 포함해
좋은 사람도 당신을 ㅡ떠나게 됩니다. 그러니 겸손함을 길러
불 필요한 시기 질투를 피해야 합니다. 진실하고 안정된 사람들은
자신들의 성공에 대해 끊임없이 자랑할 필요를 느끼지 않습니다
진짜 부자가 스스로 돈 많다고 얘기하는 경우를 봤습니까?
계속해서 나의 선행이나 부유함에 대해 떠벌리는 것응 나를 거만하게
보게 할 수 있고 사람들이 나를 피하게 만들수도 있습니다
말로만 자신을 증명하려 하기보다는 실제 행동을 통해 진정한 인격이
빛나도록 해야합니다.돈 많다고 자랑할 것이 아니라 진정성을 가지고
사회 선한 기부를 하고 친구들 간에 밥도 자주 산다면 사람들은 그 의
선행을 기억할 것이고 내가 그것을 일부러 누구으; 밝지 않더라도
언젠가는 호의가 되돌아옵니다
내가 가진 돈에 대해 이야기해서는 안됩니다
세상에서 사람을 가장 크게 상처입히는 세가지는
번민과 말 다툼 그리고 텅 빈 지갑입니다. 그 중에서
텅 빈 지갑이 가장 크게 상처를 입힙니다
그러니 아무리 친한 친구에게도 내가 돈을 얼마나 많이
가졌느니에 대해 말하지 마세요.
인간은 다른이가 나보다 많은 것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도
상처받는 존재입니다.앞에서 다들 박수 쳐 주면서 함께
기뻐하는 거 같아도 속 마음은 그렇지 않습니다
나 보다 돈이 적으면 무시하고 많으면 질투하는 게
인간의 본능입니다.나와 별 다를 바 없이 살던 지인이
갑자기 부자가된 경우라면 시기 질투의 강도는 더욱 세집니다
그러면서도 당연한 듯 무과를 요구하거나 기대하며
내가 더 많은 것을 내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깁니다
결국 관계는 끝을 맺게 됩니다. 그렇기에 아무리 친한 친구나
가족이라도 내가 가진 돈에 대한 이야기는 절대하지 마세요
자랑하는 사람은 주변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싶어하고
그들의 부러워하는 반응을 기대하는 심리가 작용합니다
자랑을 하는 가장 보편적인 이유는 불안정 때문입니다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중요하게 생각하지않는다는 기분이 들면
자신의 중요함 특별함을 증명해 보이려고 합니다
자신은 가치있는 사람인데 이를 몰라봐 주면 그걸 드려낼려고
애를 씁니다,.진짜 돈이 많고 진짜 실력있는 사람이라면 임
주변에서 다 알고 있기 때문에 구태어 드러내 보이려고 하지
않습니다. 누구니 인정받고 싶은 용구는 존재하는 법이니까
큰 문제가 될 것은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자랑하고 과시하려는
사람은 그 대가를 치를 수밖에 없습니다
돈 자랑을 하면 자랑한 값을 치려야 하는 것입니다
니 이번에 돈 많이 벌었다. 10억 복권에 당첨 되었다.
내가 100억 재산가이다. 등 돈 자랑을 하면 한턱 내라.
돈 좀 빌려 달라는 말은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한 달에 오천만원 번다고 자랑하는 사람중에는 최고 많이
벌때를 이야기 한 것 뿐인데 듣는 사람은 최대가 아닌
최소 5000만원식 매달 버는 것으로 받아드립니다
부자에겐 친 인척 경조사 등에서 많은 돈을 낼 것을 은근히
기대하고 기대이하면 실망을 하게 됩니다
성경에도 부함을 자랑하지 말라고 나오있습니다
돈자랑은 상대방에게 위화감을 조성하며 박탈감 혹은 질투를
낳게 합니다.그러니 돈자랑은 백해무익인 것입니다
셋째 : 험담하지 말라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딧담화 혹은ㅁ 험담하는 것은
아느면에서 정말 재밌습니다.
남을 씹는 맛이 쫄깃합니다. 하지만 함담은 언젠가
반드시 상대방의 귀에 들어가고 다시 부메랑이 되어
되;돌아오는 부메랑 효과가 있습니다
말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세상을
돌아 다닙니다. 내가 너한테만 얘기하는 비밀이야
말하는 순간 사실은 확성기를 켜고 말하는 것과 똑 같은
것이고 유튜브 라이브 방송하는 것과 똑 같습니다
다른 사람의 단점을 험담해 안됩니다
누군가를 욕하는 것은 나를 부정적으로 보이게 하고 나 자신의
명성에 흠집을 내는 것입니다.험담을 실컷 하거나 들으면
일시적으로 스트레스가 해소될 수 있겠으나 하고나면
기분이 찝찝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험담하는 자리를 떠나면 누구나 생각하는 것이 만약 내가없는
자리라면 저 사람들이 나를 험담할 수 있겠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내가 다른 사람들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하는 이야기들은
빠르게 퍼져나가 자신의 사회적 지위를 손상시킬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합니다 내가 누군가의 말에 반대하거나 잘못되었음을
알려주어야 할 때도 직접적인 비판을 하지 말고 재치있게 접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들의 관점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상황에 공감하며
그들이 성장 할 수 있도록 건설적인 방법으로 이야기해야
합니다. 불필요한 조언이나 비난도 해서는 안 됩니다
인간 관계를 손상시키고 신뢰나 존중의 부족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정말 친한 관계가 아니라면 그리고 내가 말을했을 때
인격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감이 아니라면 절대 얘기해서는
안됩니다. 사람은 충고나 조언으로 그 품격이나 태도가 바뀌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섣불리 조언해 주다가 십중팔고 상대방에개 오해만
불러 일으키기 쉽습니다.
저는 과거 80여명 남짓한 교수들이 재직하고 있는 대학교에 근무
한적이있습니다.동료 교수들이나 직원들한테 무슨 비밀스러운 얘기를
하면 이튿날이면 대학교 전체에 퍼지고 며칠 더 지나보면 필자의 귀에
그대로 뒤돌아 오는 것을 많이 경험했습니다
교사로서 중 고등학교에 재직할 때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교무실에서 교장 교감을 헐 뜯고 험담하면 그 내용이 고스란히 교장
교감 귀에 들어갑니다.비단 학교 조직뿐만 아니라 교회 정치계 경제계
어느 조직의 집단이든 루머나 험담은 돌고 돌기 마련입니다
평교사가 교감을 험담하면 동석한 부장교사가 그것을 교감에게 이야기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그러니 다른 사람을 험담하지 말고 남들이 누군가를
험담하는 자리에 있는 것도 피해야 합니다
험담하는 것을 맞장구만 쳐도 나중에 오해받기 쉽습니다
이건 나만 알고 있어라고 말하는 순간 조직 전체에 퍼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건 너만 알고 있어라고 말하는 순간 조직 전체에파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건 너만 알고 있어 라는 귓속 말은 확성기를 틀어 놓고 하는 말이나 다름없습니다
더욱이 험담 의존증에 빠지기 쉽습니다. 사람이 험담할 때에 뇌의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 물질이 방출됩니다. 도파민은읮나 쾌락에 관여하는 신경 전달 물질로서
쾌락에 빠지기 쉽고 점차보다 과격한 험담에 의존하기 쉬워집니다
험담을 잘 하는 사람은 주변에서 저 사람은 내가 없을 때 나를 험담할지도 라는
의심을 사게 됩니다. 험담을 잘 하는 사람은 품격과 가치가 떨어집니다.
우리가 품격이라는 입고자가 세 개를 쌓여가지고 품자
만들어 졌음을 알수 있습니다.품질 품격 다 마찬가지입니다
다시 말의 품격이라는 것은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품격이 좌우 된다는 의미입니다. 그것 뿐만 아니라
군지라고 말 할때에도 군자를 보면 다스릴 자와 그 밑의 입구로
구성된 것을 알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입을 제대로 다스리는
사람이 군자라는 의미입니다. 입을 함부로 놀리면 망하기 쉽고
품격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요라는 말ㅇ니 하고 있습니다
이미 너무 많은 정보를 얘기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친한 친구지간 동료 간이라 하더라도 자신의 비밀 혹은
약점을 털어 놓지 말고 돈 자랑하지 말고 험담하지 않으면 여러분
삶의 질과 품격은 한층도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인생 철학 < 좋은 글> 중에서--
[성창힐 토크]목에 칼이 들어와도 3가지는 악착같이 숨겨라, 가까운 사람이 제일 무섭다, 친할수록 숨겨야하는 것, 나이 들수록 조심해야 할 것 - YouTube
'마음의 비타민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을 심으면 사랑이 납니다.(영상글 첨부) (7) | 2024.01.28 |
---|---|
함께하는 세상 (영상글 첨부) (4) | 2024.01.27 |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를 이겨라/새뮤얼 스마일(영상글 첨부) (7) | 2024.01.26 |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영상글 첨부) (16) | 2024.01.25 |
인생의 경계선 (영상글 첨부) (3) | 2024.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