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게 사는 어르신들의 공통점(共通點) (영상글 첨부)

 

♥ 젊게 사는 어르신들의 공통점(共通點) ♥

​

1.젊게 사는 어르신들은 그 성격적 바탕이 긍정적(肯定的) 이다.

​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신과

자신의 처지에 대해 매우 정직하다. ​

따라서 자기의 육체적(肉體的) 나이를 받아들이고 있으며

어르신으로서 자기의 처지(處地)나 위치(位置) 에 대해서

현실적으로 이를 긍정(肯定)한다.

​

2. 젊게 사는 어르신들의 공통점은

노욕(老慾) 이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자유롭고 활기를 가질 수있다.

그 무엇에도 집착(執着) 하거나 매이지 않기 때문이다. ​

이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만큼 그들은 큰 자제력(自制力) 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이미 상당한 내공(內功) 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기도 하다.

​

3. 젊게 사는 어르신들은 기본적으로 경제에서

독립적(獨立的) 인 사람들이다.

​

그들이 가지고 있는 단단한 자신감과 활동력은

모든 일에서 당당할 수 있는 것은

활동 할수있는 경제력 즉 돈이 있기 때문이다.

먹는 것까지 아껴가며 미래와

자신의 노후를 준비한 사람들이다

​

4. 젊게 사는 어르신들은 거의 모두가 남을 배려하고

이해하려는 따뜻한 마음을 기르고 있다.

​

5. 젊게 사는 어르신들은 자기의

정체성과 가치관을 건강히 가지고 있다.

 

자기 정체성(正體性) 과 가치관(價値觀) 이 분명한

사람들이 바로 젊게 사는 노인들이다.

정신이 건강한 만큼 몸도 건강하다.

그것이 젊게 사는 비결이다.

​

6. 자기의 노년기를 젊고 활기있게

사는 사람들의 큰 공통점의 하나가 '독서'다

 

책 읽기에 치중(置重) 하는 삶이다.

 

계속적으로 좋은 글과 카톡의 문자를 주고받으며,

신문이나 책을 읽는다는 것은

뇌(腦) 활동을 위해 아주 중요하다.

​

노년기에 가장 무서운 질병의 하나가 치매(癡呆) 다.

치매 는 한 가정을 크게 힘들게하는

무서운 재앙(災殃) 이다.

​

7. 계속적인 운동이다.

 

그들은 하나같이 자기에게

알맞은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운동은 모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수단이자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기도 하다.

가장 많이 하는 운동이 ‘걷기’다. 어르신들이 무리 없이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 바로 걷기다.

​

8. 세상을 진지하게 사는 사람들 중 상당수는 종교를 가지고

있거나 자기만이 꼭 지키며 사는 삶의 건강한

철학(哲學) 을 실행하는 사람이다.

 

신앙생활 이란 무엇인가.? ​

자신의 한계를 알고 더 근본적인 것에 귀의하고

숭고한 의지로 거룩하게 자신의 심성을 가꾸는

아름다운 자신의 삶이다.

​

인간이 자기의 한계와 부족함을 깨닫는다는 것

자체가 심오(深奧) 한 것이며

신비(神秘 )로운 일이기도 하다.

​

젊게 사는 어르신들의 상당수는 종교에 붙잡혀 편애(偏愛)

하거나 빠지지 않고 우주(宇宙)진리(眞理)와

철학(哲學)을 존중(尊重)하는 신앙인 자세이다.

그들은 더 겸손(謙遜) 하고 오만(傲慢) 하지 않으며

남을 편안하게 배려하며 함께 하는

따뜻한 심성을 펴는 사람들이다

​

젊게 사는 어르신은 자기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삶의 실천을 사회속의 이웃과

가족과 더불어 함께 함이다.

​

안전한 행복은 더불어서

실천(實踐) 신념(信念)을 연결함이다.

​

그들은 사회생활 에서 화합(和合)을 모범적으로

실행(實行)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김현수의 마음의글<좋은 글> 중에서--

[좋은글] ( 280 ) 젊게 사는 어르신들의 공통점 The commonality of the elderly living young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