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사 人間事 ♥
벌이 꿀을 애써 모아 놓으면
자신(自身)은 먹어 보지도 못하고
사람이 빼앗아 가듯,
사람도 동분서주(東奔西走)하며
재산(財産)을 모으는 데에만
급급(汲汲)하다 한번 써 보지도 못하고
죽고 나면 쓰는 사람은 따로 있다.
새가 살아 있을 때는, 개미를 먹는다.
그런데 새가 죽으면, 개미가 새를 먹는다.
시간(時間)과 환경(環境)은
언제든 변(變)할 수 있다.
당신 인생(當身 人生)에서 만나는 누구든
무시(無視)하거나 상처(傷處)를 주지 마라.
지금 당신(只今 當身)은 힘이 있을 지 모른다.
그러나 기억(記憶)하라.
시간(時間)이 당신(當身)보다
더 힘이 있다는 것을...
하나의 나무가
백만(百+萬)개의 성냥 개비를 만든다.
그러나 백만(百+萬)개의 나무를
태우는 데는 성냥 한개비로도 족하다.
그러니 좋은 사람이 되고, 좋게 행동(行動)하라.
오늘도 내가 건강함에 감사하고
오늘도 내가 숨 쉴 수 있음에 감사하고
오늘도 내가 누군가를 만남에 감사하고
감사가 넘치다 보면
우리의 삶도 저절로 행복해집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라!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자꾸 생깁니다!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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