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엇을 남기며 살아갈까? (영상글 첨부)

 

♥ 나는 무엇을 남기며 살아갈까? ♥

 

역사상(歷史上) 가장 지혜(智慧)로운 사람이

남긴 명언(名言)은 무엇일까?

수많은 영웅호걸(英雄豪傑) 들이 살다 갔지만~,

東西古今을 막론하고 古代 이스라엘 솔로몬왕(王) 처럼

한 世上 원없이 누리면서 지혜(智慧)로운

통치(統治) 를 했었던 위인(偉人)이 또 있었을까?

 

솔로몬이 人生에서 좋다는 것을 다 누려본 뒤

人生 末年에 코헬헬전도서(傳道書))에 남긴 메시지는 ?

오늘날 모든 사람들이 공감(共感)하며 교훈(敎訓) 으로

삼는 코헬렛은 크게 세가지로 압축(壓縮) 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

人間은언젠가 죽는다는 것을 기억(記憶) 하라는 것입니다.

​솔로몬왕이 헛되다고 하는 가장 큰 理由는?

모든 사람이 언젠가는 죽기 때문입니다.

지혜(智慧)로운 사람도 어리석은 사람도 부자(富者)도

가난한 사람도 모두가 다 죽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많은 財物과 권세(權勢)를 가졌더라도

죽으면 다 所用이 없습니다.

어느날 때가 되어 갈 때에는 모든 것을 두고 가야 합니다.

마지막 입고갈 수의(壽衣) 에는 주머니가 없습니다.

一平生 고생(苦生) 해서 쌓아 놓은 부(富)와 권세(權勢)가

그것을 얻기위해 전혀 수고하지도 않은 다른 사람들에게

넘어갈 뿐인데...오늘도 더 가지려고

치열(熾烈)한 전쟁(戰爭)을 치르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죽는다는 사실(事實)을

늘 기억(記憶) 하며 살라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늘 겸허(謙虛)하라는 것입니다.

솔로몬 大王이 헛되다고 하는 또 다른 理由는?

사람이 能力이 있어 노력(努力)한다고 해도

노력의 댓가를 다 보상(報償) 받지 못하고,

아무리 善하다고 해서

다 좋은 결과(結果)를 얻는 것은 더욱 아니기 때문입니다.

 

.똑똑하다고 해서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아니며,

지혜(智慧) 롭다고 해서 권력(權力)을 얻는 것도 아니며,

아무리 잘 나가는 人生이라도 재앙(災殃)의 날이

어느날 홀연히 임하면 한 순간(瞬間)에

나락(奈落)으로 떨어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 착한 사람이라고 다 福 받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적당(適當)히 反則을 하면서 융통성(融通性) 있게

사는 사람이 죽을 때까지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世上이 이처럼

不合理한 理由를 다 理解 할수 없습니다.

그러니 自己 人生조차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고

아무리 努力해도 알 수 없는 것이 있다는 事實을

인정(認定)하고 "겸허(謙虛)" 하라고 했습니다.

 

《셋번째》는,

現在를 누리라는 것입니다.

솔로몬 大王은 自身이 언제 어떻게 될지 조차 알 수 없고,

확실(確實)한 것은 언젠가 죽는다는 것밖에 없으니,

살아 있는 동안 기뻐하고 感謝하라고 했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環境) 에서 수고해 일하는 것으로

만족(滿足)하고, 노동(勞動) 의 대가로 얻은 소득(所得) 으로

먹고 마시는 日常을 살아가는 것이 人生의 가장

큰 기쁨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자기에게 허락(許諾)된 境界 너머로 나가려고

너무 욕심(慾心) 내지도 말고... 世上이 不公正하다며

너무 不平하며, 理由를 따지지도 말고

, 그저 주어진 하루하루를 충실(充實)히

기쁨으로 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죽음으로 삶과의 경계가 그어지고,

지식(知識) 에 한계(限界)가 있는 人間이 헛된 人生을

가장 보람있게 사는 비결(秘訣)이라는 것 입니다.

우리가 人生을 100 年동안 산다 해도 宇宙의 時間 으로

본다면 찰나(刹那)의 순간(瞬間)입니다.

서로 배려(配慮)하고 존중(尊重)하며 살기에도 時間

이 不足한데 미워하고 시기(猜忌) 하면서

살기에는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

健康하게 이웃과 화목(和睦)하게 한 世上 살기에도

너무 짧은 人生이 아닐까?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좋은 글> 중에서--

https://youtu.be/-XwfzA4udZ4?si=IbOpw4wP16RYlDY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