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가천(Gachen-佳川)
미음의 시(詩)

미치도록 보고 싶습니다 / 작자미상(영상시 첨부)

by choijooly 2025. 12. 30.

 

미치도록 보고 싶습니다 / 작자미상

 

사람을 사랑한다는 게

이렇게 힘든 줄 몰랐습니다.

 

이렇게 늦은 밤

또 한 사람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잊으려 해도

잊혀지지 않는 한 사람

사랑은 참으로 가슴 아픈 겁니다.

 

이젠 사랑 때문에

아니 그 사람 때문에 안 아프려고 했는데

또다시 그 사람 생각에 목이 마릅니다.

 

눈물이 납니다.

바보같이...

달려가 보고 싶습니다.

 

사랑해 달라고

그렇게 말해버리고 싶습니다.

 

나 자신을 사랑하려고 했는데

나 자신보다 더 사랑한

그 사람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내 눈물을 다 가져간 그 사람

내 사랑을 다 가져간 그 사람

내 기쁨을 다 가져간 그 사람

 

그 사람이 지금은

미치도록 보고 싶습니다.

https://youtu.be/mxreVk6rqk0?si=QRgXtS7_RcaiyW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