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가천(Gachen-佳川)

전체 글1670

조상 묘 이장은 풍수 전문가와 상담( 동영상 첨부) 1. 윤달에 묘지 근처 얼씬도 말아야 할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 조상 묘지 가면 바로 엄청난 산소 탈을 몰고 온다 ◎ 더 많은 내용을 보은도사 블로그에서 보실 수 있어요-https://blog.naver.com/sajuboa ◎ 보은철학원 사주 카페-https://cafe.naver.com/sajuboa ◎ 성남 분당 보은철학원 (보은작명소- 문의- 031- 718-0440) 역술 37년 경력, 런닝맨,황금알 등 200여 차 방송 출연 보은도사는 실력과 경륜을 통해 정성과 성의를 담아 명쾌한 상담을 해 드립니다(예약 필수) 윤달에 묘지 근처 얼씬도 말아야 할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 조상 묘지 가면 바로 엄청난 산소 탈을 몰고 온다 - YouTube 2.산소 이장, 이렇게 하면 큰일난다 / 반드시 주의.. 2023. 3. 16.
부부 남편이란? 아내란? (영상글 첨부) ♥ 부부 남편이란? 아내란? ♥ ♡ 남편이란 ♡ 안고 있으면 포근하고 말이 많으면 귀찮고 옆에 있으면 베기싫고 하지만 보이지 않으면 보고싶은게 남편입니다. 당신이 라면을 절반 먹다 남기면 아깝다고 다 먹어버리는게 남편 쇼핑하러 가면 한손에 물건을 가득 들고 다른 한손으로 당신의 손을 잡고 있는 그런 남편... 당신이 큰병에 걸리면 당신보다 더 고생하는게 남편 한번 싸움하면 모른척 못이기는척 먼저 다가와서 손을 잡는게 남편 당신이 전화를 못받으면 당신이 전화 받을때까지 다시 해주는 그런 남편 당신 몰래 수많은 좋은 일들을 하고 종래 (從來) 티내지 않는 그런 남편 리모컨 뺏기를 좋아하지만 결국 드라마를 같이 봐주는 남편 당신이 배가 아플 때 찬 음식을 먹으면 아주아주 화내는 그런 남편 세상의 모든 남편은 .. 2023. 3. 15.
끌리는 사람의 공통점 (영상글 첨부) ♥ 끌리는 사람의 공통점 ♥ 사람들 속에서 잘난 듯 으스대거나 남의 이야기를 제대로 듣지 않고 자기 의견이나 생각만을 주장하는데 열심인 사람은 현재는 권력이나 재능으로 사람들 위에 군림하고 있다 하더라도 언젠가는 그 지위를 잃게 될 것이다 아니 그 지위를 계속 유지한다 해도 그 자신이 결코 행복한 존재라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은 타인과 접촉 함으로써 나이나 지위, 처지와는 관계없이 그들로 부터 배우고 또한 그들로부터 좋은 영향을 받으면서 진정한 아름다운 관계를 실감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타인으로부터 항상 배우려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거기에는 서로 의미있는 인간 관계를 맺고자 하는 희망이 담겨 있다 사람들은 그런 희망의 빛이 있는 곳에 모여드는 것이 아닐까 주위에 사람들이 모여드는 사람은.. 2023. 3. 15.
스마트폰 카메라 비율, 촬영방법 동영상 스마트폰 카메라 비율, 촬영방법, 시간표시, QR스캔 등 환경설정 방법 스마트폰 카메라 비율, 촬영방법, 시간표시, QR스캔 등 환경설정 방법 - YouTube 2023. 3. 15.
스마트폰 사진 컴퓨터로 옮기는 방법 동영상 스마트폰 사진 컴퓨터로 옮기는 방법 (사진 파일 PC로 옮기기) 스마트폰 사진 컴퓨터로 옮기는 방법(사진 파일 PC로 옮기기) - YouTube 1.USB연결선으로 옮기기 2.카카오톡으로 옮기기 (pc 카카오톡 설치하기 ) 3.네이버 마이박스로 옮기기(클라우드) 2023. 3. 15.
진정한 우정 (영상글 첨부) ♥진정한 우정/칼릴 지브란♥ 친구에게 기쁜 일이 생겼을 때는 한 발 늦게 찾아가고 슬픈 일이 생겼을 때는 한 발 먼저 찾아가는 것이 진정한 우정입니다. 시간이 남을 때 찾아가는 친구가 아니라 바쁜 시간을 같이 보낼 수 있는 친구여야 합니다. 우정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랑을 위해 이익을 포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 순수한 사랑과 우정입니다. 우정과 사랑은 인간관계를 넘어서 영혼의 교감이며 삶의 동반이기 때문입니다. 죽음을 맞이할 때 자신의 죽음을 슬퍼할 것이 아니라 친구와의 헤어를 슬퍼해야 합니다. 또한 친구와의 헤어짐을 슬퍼할 것이 아니라 다시 만날 그리움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한 번의 우정은 이 세상이 다해도 끝없이 이어질 인연이기 때문입니다. --칼린 지브란의 중에서.. 2023. 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