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곡재(梧谷齋)
5.정 재(亭 齋)
ㅇ 오곡재(梧谷齋)
경북 선산군 해평면 오리동에 있다.
해평 입양 조인 비안 현감공 최수지(崔水智)의재실이다.
이 재실은 해평면 금산동 오리목 김재공 묘소 입로(入路)에 있다.
ㅇ 옥봉재(玉峯齋)
옥봉재(玉峯齋)
고성군 구만면 당산에 있다.옥봉(玉峯) 아래에 재실을 짓고 구 주산(主山)이
옥녀봉(玉女峯)이 기에 이름 한 것이다.
이 재실은 의민공의 손인 최욱공(崔燠公)의 호가 약봉(藥峯)이니
약봉재(藥峯齎)라고도 한다(향교지)
(주)최욱(崔燠 14세) : 찰방공 최진호의 자
ㅇ 용강정사( 龍岡精舍)
고성군 하이면 사곡리에 있는데 남호공 최익(南湖公崔瀷)이 만년에 휴양하던
곳으로 종학자(從學者)들이 날마다 문이 꽉차도록 북적하였다.
(환여승람. 고성지)
(주)최익(崔瀷 21世) :통덕랑공 최흥호의 후이고 최상억공(崔祥嶷公)의 자
ㅇ용문재(龍門齋)
고성권 동해면 동림에 있다. 양호재공(養浩齎公) 최병돈의 자 최인무씨(崔麟武T氏)가
대인의 만년 처소를 편히 하려고 역사를 시작하여
미필한채 엄몰하니 통심하여 추모하는 곳으로 삼았다.(향교지)(
주)최병돈(崔秉敦 21世) : 참봉군 최하(崔河)의 후이다.
ㅇ 용산재(容山齋)
고성군 개천면 가천(固城郡介川面佳川) 위에 있다.
처사공 최필준(處士公崔泌儁)의독서실이다.,
『 높이 솟은 푸른 산 병풍처럼 둘러있고 필봉산 아늑하게 책상처럼 놓였구나
(蒼翠笏立雲房 窈窕又泌峰對案) 』(세헌록)(주)
최필준(崔泌儁 21 世) : 산와공 최수회(崔壽會)의 현손
ㅇ 유연재(油然齋)
진양군 사봉면 운곡(晉陽郡寺奉面雲谷)에 있다.
처사공 최영길(處士公崔英吉)이공부하고 수양하던 곳이다.(세헌록)
(주)최영길(崔英吉 23 世) ; 충순위공 최윤재(崔潤才)위 후인 최문찬공(崔文贊公)의 자
ㅇ 육이재(六怡齋)
고성군 개천면 청광(固城郡介川面淸光) 북쪽 일계(日溪) 위에 있다.
진사공 최상갑(進士公崔祥甲)의 아들 6형제 즉 지와공(止窩公) 운(澐)이
그 아우인 하수공(霞수公)瀧, 생원공(生員公) 연(演), 처사공(處士公) 문(雯), 참봉공(參奉公) 영(濚),
처사공(處士公) 홍(泓) 6 형제가 편안히 즐기고 학문을 닦고 공부하던 곳이다(세헌록)
(주)최상갑(崔祥甲 20世) : 찰방공 최진호의 후이고 최익대공(崔益大公)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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