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화정(山花亭)
5.정 재(亭 齋)
ㅇ사호정사(沙湖精舍)
고성군 하이면 사곡리에 있는데 사호공 최재전(沙湖公崔載全)이
일암 이권보(逸菴李權普)와 더불어 책을 토의하던 곳이다
(환여승람.향교지)
(주) 최재전(崔載全 17세:통덕랑공 최흥호의 현손
ㅇ산화정(山花亭)
고성군 개천면 청광리에 있다.산포동 최붕대(山圃公崔鵬大) 형제가
이곳에 터를 택하여 은거하며 강선수목(講先修睦) 하였으나
훼멸되어 후손들이 산화양공의 칭호를 뜻하여 경모를
잊지않고 재실을 지었다.(향교습유록)
(주)최붕대(崔鵬大 18세):찰방공 최진호(崔振虎)의 5세손
ㅇ삼봉재(三峰齋)
삼봉재(三峰齋)
고성군 대가면 삼계(三溪:覺溪라고도 함)에 있다.
찰방공 최진호의 자인 업공(澲公)이 이거하여 “삼계”라 이름하고
몰 후 300년에 후손들이 재사(齋舍)를 지어 삼봉재(三峰齋)라
하였다.(향교지)
(주)최업(崔澲 14世) : 찰방공 최진호의 자
ㅇ 삼포재(三浦齋)
삼포재(三浦齋)
고성군 삼산면 미룡리 1238-5 및 1238-15번지에 있다.
최상홍(崔祥興) 후손들이 공을 추모하고 시향재숙(時享齋宿)과
벌초 등 집안 행사장소로사용하기 위하여 재실을 건립하였다.
2000년 봄에 대지 188㎡에 건평 29.75㎡를 공의 7세손인
최봉열(崔奉烈),최경대(崔京大),최형만(崔亨萬),최형규(崔亨奎)
제공이 주관하여 소문중 제종(諸宗)의 성력(誠力)으로 이룩하였다
(주)최상홍(崔祥興 20世) : 찰방공 최진호의 후이고 송와거사공
최경회(崔慶會)의 증손이며 최형대공(崔亨大公)의 손
ㅇ 서비정(西扉亭)
서비정(西扉亭)
고성군 하일면 학동(固城郡下一面鶴洞)에 있다.
서비공 최우순(西扉公崔宇淳)의 순의(殉義) 후에 사람들이 공을
추모(追慕)하기 위해 건축한 정자(亭子)이다.(환여승람.고성지)
(주)최우순(崔宇淳 23世): 통덕랑공 최흥호의 후이고 최상집공
(崔祥集公)의 증손
ㅇ서산재(西山齋)
서산재(西山齋)
고성군 마암면 서장산(固城郡馬岩面西章山)에 있다.
서산공 최처회(西山公崔處會)가 영조(英祖)(1725년경)에 후손들의
교학장(敎學場)으로 건립하여 200여년간 사용되어 왔으나 오랜
세월에 유허만 남았었다.8.15 광복 직후 만강 최우순(晩岡公
崔羽淳)의 주도하에 종인들의 성금으로 재건하였다.
1995년도에 후손 최낙인(崔洛寅)의 주도하에 각처 종인들의
성금으로 경내 부지확장과 담장 공사등 정화작업을 완료하여
현재는 선대 시제와 종회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재건시 연암(淵庵)
박정선(朴正善)과 일가인 심천공 최홍모(崔弘模)와 합작으로
정기(亭記)를 지었다.(향교지)
(주)최처회(崔處會 17世) : 찰방공 최진호의 현손
ㅇ 성모재(誠慕齋)
성모재(誠慕齋)
고성군 동해면 외곡리 국산에 있다.
학산공(鶴山公) 최응상(崔應祥)이 이곳에 살았으며 후손들이
재계하며 해마다 제사할 장소로 건립하였다.(향교지)
(주)최응상(崔應祥 17世) : 참봉공 최하(崔河)의 후이고
최감공(崔堪公)의 자
'世德叢覽(全州崔氏 按廉使公 宗會)'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정 재(亭齋)-숭의사-신천서당-안선방-양양재-영모재-영사재-영향재 (4) | 2024.05.02 |
---|---|
5.정 재(亭 齋)-소연재-소완정-송산재-숭명재-숭모재 (4) | 2024.05.02 |
5.정재-만은재-망덕재-매국당-매산재-매화정--백마정-사경당-사양서실 (8) | 2024.05.01 |
5.정 재-귤하재-남덕재-농산재-도남재-도남재-동림재-만산정 (6) | 2024.05.01 |
5. 정재(亭齋)-가양재-가천정-갈파정-고산재-관암대-구남서실 (5) | 2024.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