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비타민 글887 그게 바로 내가 사는 이유(영상글 첨부) ♥ 그게 바로 내가 사는 이유 ♥누군가 내게 묻습니다.사는 게 재미있냐고..누군가 내게 묻습니다.살면서 웃는 날이 며칠이나 되냐고.. 누군가 내게 묻습니다.계속 살아갈 자신이 있느냐고.. 무슨 말을 할까하다조심스레 말해봅니다사는데는 이유가 없는거라고.. 누구나 다 힘들고 아프지만그래도 그 속엔 많은 웃음이 있어 웃을 수 있고그 속에 살고 있기에 사랑도 할 수 있는거라고..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란아무 이유없이 웃을 수 있고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있고그런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나 역시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그게 바로 내가 사는 이유라고.... -- 중에서--그게 바로 내가 사는 이유 - YouTube 2024. 11. 2. 에움길과 지름길 (영상글 첨부) ♥ 에움길과 지름길 ♥[ 근심·걱정이없는 사람은 없다.] 노먼 빈센트 필(Norman Vincent Peale).목사,작가,긍정적 사고의 창시자,자기 계발동기부여가 등 수없이 많은 호칭을 가진 그는세계적인 동기부여 연설가이기도 합니다. 그는 어느 날,옛 친구 한 명을 우연히 길에서 만났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는 표정이 잔뜩 낙담해 있었고,자신이 처한 비참한 상황을 늘어놓으며노먼에게 하소연했습니다. “나는 불행한 인생을 살고 있는 것 같아.어떻게 하면 이 고통에서 빠져나갈 수있을까?너무 힘들어서 이제는 지쳐버렸어.” 노먼은 부정적인 생각에빠진 친구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말했습니다. “내가 어제 어떤 곳에 가보았는데 거기 있는수천명의 사람들은 모두 근심·걱정 없이평화롭게 있더라고.혹시 자네도 그곳에 가보겠나.. 2024. 11. 1. 오늘을 이렇게 살고싶다 (영상글 첨부) ♥ 오늘을 이렇게 살고싶다 ♥오늘을 이렇게 살고 싶다.오늘이 있어감사함을 알게 하고 희망이 있어내일을 바라보고 싶다.하루라는 짧은 시간을 헛되게 보내지말고 한가지라도 분명히 해내는 내가되고 싶다.모자람을 채우는 내일이 있어 조급함을 버리고 조금 실수를 하더라도천천히 생각하는 느긋한 마음으로 살고 싶다.오늘은 시간을 어찌 보낼까? 보다 할 일을미리 찾아 알찬 시간으로 오늘 할 일을될 수 있으면 내일로 미루지 않는 노력하는 삶을 살고 싶다.시작을 했으면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하며무슨 일이든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고 싶다.오늘이 있어 웃을 수 있는 여유도 생겨너무 조급하게 달리는 마라톤 선수가 되지 말고한걸음 물러설 줄 아는 넉넉한 마음도간직하며 살고 싶다.--좋은 글> 중에서--오.. 2024. 10. 31. 인생은 아름다운 삶 (영상글 첨부) ♥ 인생은 아름다운 삶 ♥ 인생은 흘러가 가을 바람처럼떨어지는 낙엽처럼그런게 다 인생 해가 지면 다시 떠오르듯또 하루가 지나가네바람 속에 흔들려도 난끝내 이 길을 가리라 인생은 낙엽처럼 흩어져잡을 수 없는 날들이떨어진 꿈도 남겨진 추억 모두 다 소중했으니그래, 인생은 이렇게멈추지 않고 흐르네 때론 쓸쓸함에 멈춰도차가운 바람 불어도하지만 난 다시 일어서내일은 더 따뜻하리라 인생은 낙엽처럼 흩어져잡을 수 없는 날들이떨어진 꿈도 남겨진 추억 모두 다 소중했으니그래, 인생은 이렇게멈추지 않고 흐르네 인생은 낙녑처럼조용히 흩어져 흘러가네 -- 중에서--인생은 아름다운 삶 2024. 10. 30. 삶이란 선물입니다.(영상글 첨부) ♥ 삶이란 선물입니다 ♥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삶을 스쳐 지나갑니다.그러나 진정한 친구들만이당신의 마음 속에 발자국을 남기지요.스스로를 조절하려면당신의 머리를 사용해야 하고다른 이를 조절하려면당신의 마음을 사용해야 하지요.노여움(anger) 이란 위험(danger)에서한 글자가 빠진 것입니다.누군가가 당신을 처음 배신했다면그건 그의 과실이지만그가 또다시 당신을 배신했다면그땐 당신의 과실입니다.커다란 마음으로 사건에 대해 토론하고중간의 마음으로 사건에 대해 토론하며작은 마음으로 사람에 대해 토론합니다.돈을 잃은 자는 많은 것을 잃은 것이며친구를 잃는 자는 더 많은 것을 잃은 것이며신의를 잃은 자는 모든 것을 잃은 것입니다.아름다운 젊음은 우연한 자연의 현상이지만아름다운 노년은 예술작품입니다... 2024. 10. 29. 회 상 [回想] (영상글 첨부) ♥ 회 상 [回想] ♥ 세월이 깊어 갈수록만나보고 싶은 친구들어린시절 함께 뛰어 놀던 친구가 꼭 만나보거 싶은 이유는 뭘까 먼지나는 신작로 길을오갈때마다 싸움질 하더니친구가 이젠 왜 이리도 만나보고 싶은지 추운 겨울 썰매를 타다얼음이 깨지면서 신발이 물에 젖어양지 바른 언덕 밑에서모닥불을 피워 놓고신발을 말리던 코흘리게친구들 만나고 싶다 오십년이 지난 그때그 친구는어디서 무엇을 하며어떻게 살아 왔을까 그 꼬맹이 녀석들이이젠 손자 손녀를 봤으니할배 할매 소리를 듣고 있을텐데 할배 할매 부르는 소리라도 듣고 있다면언젠가는 만날수도 있겠지 막연한 생각에젖어 있는 이 나이가인생에 외로움을 타고 있다는 증거일까 삶을 함께한 사람들보다 함께 하지 못한옛적에 뛰어놀던 친구들이 그립구나 어둠이 내 곁을 파고드는초 저녁.. 2024. 10. 28.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1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