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가천(Gachen-佳川)

자유게시판.감동글47

2025年 을사년(乙巳年)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영상 첨부) ♥2025年 을사년(乙巳年)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영상 첨부)♥ 희망을 가득 품은 2025년 새해~!!!새해인사 드립니다 2025년 을사년 새해에는온 가족이 모두 건강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가정에 사랑과 평온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놀란과 두려움으로유난히 힘들었던 한 해국운이 걱정스런 한 해  쉽지 않지만우리 모두 잘 견뎌 오셨고,어려움이 이어지는 올해에는 이 또한 빨리 지나가리라 믿습니다 그리운 이들과 맘꺽 만나지 못해아쉽고 보고 싶은 마음 가득힌 한해 였습니다 새해에는 희망를 품은 태양이더 힘차게 떠 오르길 기대하며축복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난해 미처 이루지 못한 꿈과 일들을크게 펼져 질 수 있기를...만나는 일들이 행복의 길로 통하기를... 움추렸던 만큼더 높이 비상하기시길 기도합니다“새.. 2025. 1. 1.
아름다운 거짓말 / 문보근 (영상글 첨부) ♥ 아름다운 거짓말 / 문보근 ♥ "엄마. 나 오늘도 늦을 거야"아들이 현관을 나서려다머리만 안으로 빼꼼히 디밀며 말을 하네요수업을 마치고 친구들과몇몇이 모여 공부를 더 하고 온다는말을 덧붙이면서요요즘 들어 부쩍 공부 맛에신이 난 아들의 모습이 대견스러워뒷모습을 한참을 바라봅니다정말 오늘도 늦나 봅니다돌아올 시간이 훨씬 지났는데도아들의 모습이 보이질 안네요다섯 시가 넘어서야 돌아온 아들."학교 다녀왔습니다"무슨 일이 있었는지 땀에 흠벅 젖어돌아온 아들은 겨우 귀가 인사만 하고는옷을 훌러덩 벗어 내 던지고는욕실로 급히 들어가네요그런데벗어놓은 아들 옷이 이상합니다흙이 여기저기에 잔뜩 묻어 있는 옷.오늘 밖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오늘도 그 일을?"나는 옷을 집어 들고 잠시 생각에 잠겨 봅니다어느 날 마트 .. 2024. 12. 31.
아내의 빈자리 (영상글 첨부) ♥ 아내의 빈자리 ♥ 아내가 어이없이 우리 곁을 떠난지 4년!지금도 아내의 자리가 너무 크기만 합니다. 어느 날 출장으로 아이에게 아침도 챙겨 주지 못하고 집을 나섰는데,그날 저녁 집에 와서 아이와 인사를 나눈 뒤양복상의를 아무렇게나 벗어놓고침대에 벌렁 누워버렸습니다. 그 순간 뭔가 느껴졌는데,빨간 양념 국물과 불어서 손가락만 해진 라면이이불에 퍼질러진 게 아니겠습니까?컵라면이 이불 속에 있었던 것입니다.이게 무슨 일인가는 뒷전으로 하고,자기 방에서 동화책을 읽던 아이를 붙잡아장딴지며 엉덩이를 매로 철썩철석 때렸습니다."왜 아빠를 속상하게 해?"하며 때리고 있을 때,아들 녀석의 울음섞인 몇 마디가 손을 멈추게 했습니다.아빠가 가스렌지 불을 함부로 켜서는 안 된다는 말에,보일러 온도를 높여서 데워진 물을 .. 2024. 12. 29.
만65세 이상 전국 교통비 지원 버스비 무료는 어디?(영상 첨부) https://youtu.be/3PON__ZIJ-k?si=GRc1wjIuIokb6ccU 2024. 12. 27.
33세 주부의 감동글 (영상글 첨부) ♥ 33세 주부의 감동글 ♥ 안녕하세요.저는 33살 먹은 주부에요.. 32살때 시집 와서 남편이랑 분가 해서 살았구요.남편이 어머님 돌아가시고 혼자 계신 아버님 모시자고 이야기를 하더군요.어느 누가 좋다고 할 수 있겠어요.. 그 일로 남편이랑 많이 싸웠어요.. 위에 형님도 있으신데 왜 우리가 모시냐고..아주버님이 대기업 다니셔서 형편이 정말 좋아요...그 일로 남편과 싸우고 볶고 거의 매일을 싸웠어요..하루는 남편이 술먹고 울면서 말을 하더군요..뭐든 다른 거는 하자는 대로 다 할테니까 제발 이번만은 부탁 좀 들어 달라구.. 그러면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남편이 어릴 적에 엄청 개구쟁이였데요..매일 사고 치고 다니고 해서 아버님께서 매번 뒷수습 하러 다니셨다고 하더라구요..남편이 어릴 때 골목에서 놀고.. 2024. 12. 26.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2024년) ♡ ★ Merry Christmas ★♡ 땡땡땡~ 성탄종 ~땡땡 울리네예수탄생하셨다고**.........★.........**우리네들의 어릴때 추억사연 많고 가난했던 그시절*오늘날에 이르러서는 아무도*★......***......*★*......***......★그 시절 어려웠던 가난을 못 느끼니 ~그 시절 산타크로스 할아버지 선물 풍속은지금도 변함없이 대를 이어 선물을 나누어 주시네~~!!★***************>>>>*************★★산타크로스, 할아버지선물 그 정신으로 불우한 이웃을★★도와주어 밝은 세모, 기쁜 크리스 마스 되도록 우리 함께 노력해요★★****★^^^★^^^★^^^★^^^★^^^★^^^★^^^★^^^★^^^★****★★2024★2024★2024★2024★2024★202.. 2024. 12. 25.